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들. [연합뉴스]
한국도 오는 5일 밤부터는 다시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강하할 전망이다. 또 6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9도를 기록, 강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16도가 예상된다.
전날 아침(체감 -1도)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체감온도가 15도나 떨어지는 것이다. 또 파주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체감 -21도에 이르는 극한 수준의 강추위가 나타날 수 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11도, 경기 북부는 -15도까지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9일까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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