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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엄마라고 말할 준비, 돼 있었다”…그리가 털어놓은 망설임

작성자지9별|작성시간26.02.05|조회수26,586 목록 댓글 32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14963



그리(본명 김동현)가 전역과 함께 새어머니 호칭을 정리했다. ‘누나’가 아닌 이제 ‘엄마’다.

4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리는 입대전 세웠던 전역후 계획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본명으로 활동하기, 여동생 운동회에 아빠 대신 참석하기, 새어머니 호칭 정리 등이었다.

특히 시선이 쏠린 대목은 호칭 정리. 그리는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하는 게 입이 안 떨어졌다. 엄마라고 말할 준비는 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전역 전날 밤에 결심이 섰다.

그리는 “전역 전날이 됐다. 근데 아직까지도 엄마라고 부르질 못 했다. 용기내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 그런데 휴대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후 도착한 새어머니의 답장.

생각지도 못했던 수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동현이 오빠한테 엄마는 왜 누나지?’라고 할까봐 고민은 했어… 엄마라고 해주니 뭉클하고 좋다.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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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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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피노자사우르스 | 작성시간 26.02.05 김구라 자식농사 잘 졌네..
  • 답댓글 작성자스피노자사우르스 | 작성시간 26.02.05 아니네.. 그냥 복이네..
  • 작성자아진쨔요 | 작성시간 26.02.05 넘 착하다..
  • 작성자huddy | 작성시간 26.02.05 동현이 진짜 잘자랐네
  • 작성자우린과거현재미래에있어 | 작성시간 26.02.05 하 눈물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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