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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hanna Grande 작성시간26.02.05 나 어릴때 이거 읽고 되게 충격받았었거든…
근ㄷㅔ 어른되어서 생각해보니까 아마 어린이에겐 알려줄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더 있었을거라 생각했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도저히 누리엄마를 용서하고 이해할수가 없더라 전혀 아름답지않은 이야기였어…
잘 풀려서 누리가 된거지 세상에는 누리만큼 잘 풀리지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을거고 만약 누리가 책처럼 잘 풀리지않았다해도 저 누리엄마가 과연 누리를 품었을까? 그냥.. 자기 마음의 짐 덜고자 편지썼다 생각밖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