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루환작성시간26.02.07
난 외모가 단순 예선 거름용이라고 보고 잘생겼다 예쁘다고 누굴 좋아한적이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됨(연예인도 좋아해본적 X)...상대의 가치관, 높은 지성과 감성, 자기 일에 탁월한 능력 등을 중시하는 게 왜 거짓말이고 나쁜거야?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가 다른건데...그럼 나도 외모만 찐사라는 분들이 본인이 그나마 노려볼 수 있는게 외모뿐이라 상대에게도 같은 걸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말해도되나? 자기 취향 정당화하느라 남의 취향을 무시하는거 같아서 기분나쁨
작성자여우상수집가작성시간26.02.07
진짜 못생긴 외모가 아니고 평범 이상이면.. 지성, 매력, 말투, 습관, 서로 나눈 시간 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사랑에 빠지는거잖아 그리고 외모취향은 너무 다양해 인간의 얼굴이 천차 만별이듯이 자기한테 부족한게 아름다우면 부조화 속에서도 매력을 느끼는게 사람이라고 ㅋㅋㅋ 오히려 너무 짜여진듯한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이라 못느끼는 사람도 많음
작성자따라랄라작성시간26.02.14
외모가 아무리 충줄하고 너무 내스타일이라도 하는짓이 가관이거나 나랑 너무 안맞거나하면 식는데...? 반대로 외모가 평범해도 나랑너므 잘통하고 하는짓이 이쁘고 행복하게 해주면 매력 착즙하게 되지 당연히 못난거보단 이쁘고 잘생긴게 좋겠지만 그게 모든걸 대체할 불가항력까진 아니라서 아마 글쓴여시는 나이가 어리거나 연애경험이 적은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