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열세걸음
헤어질 때 더 다정한 쪽이 덜 사랑한 사람이다. pic.twitter.com/N1uoKK0Dub
— 눌.. (@ch2rishour) April 28, 2025
불안을 사랑하는 쪽이 좋지
— pul (@pu1__o) May 5, 2025
살아 있으니까 pic.twitter.com/iegJxVo3B4
안미옥의 시집 <온> 은 아무래도 이 문장이죠
— 2ven。 (@2venth) May 9, 2025
주저앉아있을 때 이 구절로 다시 힘을 얻은 게 몇 번인지……. pic.twitter.com/yybs7o8PP0
최근읽은사랑시중에 제일사랑임
— 이 해 (@da2brxxk) May 15, 2025
제일애틋함
제일로맨틱함
제일눈물남…
나는 그냥 네 가방이 아까부터 열려 있었다고 말해 주고 싶은 것 같다
떨어진 걸 다 주워 든 내가 네 옆에 있다고 pic.twitter.com/naAihXdDJu
읽다가 이 문장에서 멈칫햇네.. pic.twitter.com/ON5EVYr9Yy
— J 🫧 (@Jaee_ey) May 20, 2025
어떻게 이런 문장을 써.........,. pic.twitter.com/jQIFnSSK2K
— 세모.. (@trianglbot) April 27, 2025
허연, 목요일 pic.twitter.com/Pban2WtpPM
— 이 (@sleepandpoetry) April 4, 2025
나는 역시 추억에 너무 약해
— 정원하루 (@jungandbook) June 5, 2025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도무지 쉽게 잊을 수가 없다 pic.twitter.com/oKy882hW2Z
이런 말을 하는 시인의 시집은 도무지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건지 영영 모름 pic.twitter.com/BXLm0EXFu4
— 유 (@yuoni_) February 24, 2025
시인의 말 읽자마자 쓰러짐 그냥
— 이 해 (@da2brxxk) June 5, 2025
사랑하는 모든 친구들 심지어는 과거의 나에게까지 동봉해주고싶어서 pic.twitter.com/VwQgAoBFwH
그니까 시집은 뭔소리야 하면서 보다가 어느 한 구절에 갑자기 심장을 관통당하는거임 이해하지말고 걍 느껴야해 pic.twitter.com/HZsNBYMIb7
— 꿀빵 (@kkkulppang) April 26, 2025
시 어케 읽어요?
— samii (@sadnotsaid) July 25, 2024
ㄴ걍... 느껴
시 어케 읽는지 모르겟다 하는 사람은 내 생각에 아직 주파수 맞는 구절을 못 찾은 사람 같음
나랑 주파수 딱 맞는 구절을 발견하고 나면 그 짜릿함을 다시 맛보고자 온 시집을 뒤적임... 그렇게 점점 넓어지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아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