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2/06/2026020600357.html
고양이 사료서 구더기 등 이물질 발견되자
로얄캐닌, 습식 사료 등 유통 중단 결정
"정밀 조사 중… 원인 파악 후 유통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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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는 6일 안내문을 통해 "최근 일부 습식 사료에서 이물질이 의심된다는 소비자 문의가 접수됐다"며 "문의된 제품과 동일한 기간에 생산된 일부 습식 사료에 대해 예방적 조치로 일시적인 유통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품 회수도 진행한다.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7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인 파우치와 캔 제품을 포함한 모든 습식 사료다. 수거는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회수된 제품에 대해서는 환불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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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내부적으로 회수 조치를 한 다음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과 협력해 정밀한 조사를 하고 있다"라며 "선제적으로 유통이 되는 것을 잠시 멈추고 확실한 원인을 파악한 뒤 유통하기 위해 중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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