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단독] 베트남 대사관, 진도군수 ‘여성 수입’ 발언에 공식 항의...“인격 모독이자 외교적 결례”
작성자제올라작성시간26.02.06조회수3,928 목록 댓글 59출처: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6010002546
김희수 진도군수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 파문 확산…
대사관, 전남도·진도군에 항의 서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훼손하는 행위"… 주한 베트남 여성연합회도 공개 사과 요구
김희수 진도군수가 인구 소멸 대책을 언급하며 베트남 여성을 '수입'하자고 발언한 사태가 결국 외교적 갈등으로 비화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해당 발언이 베트남 여성의 존엄을 훼손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공식 항의 서한을 발송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이날 전라남도 도지사실과 진도 군수실 앞으로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
대사관은 서한을 통해 김 군수의 지난 4일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책임 있는 조치와 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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