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에 반대해 온 대전지역 시민들은 7일 오후 1시30분 대전 둔산동 일대에서 집회를 갖고 "숙의 없는 통합으로 혼란과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공론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꿈돌이 수호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은 통합 반대 트럭시위를 진행하거나 국회 청원을 게시하는 등 반대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다. 이들은 정치권이 주최한 통합 관련 공청회나 타운홀미팅 등 숙의 과정이 부족하거나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힌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이 당론 발의한 충남·대전 및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과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해 심사 중이다. 행안위는 이르면 2월 말까지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처리할 예정이다.
전문출처로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