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가습기의 계절)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의 크리스티나 사지오그로 교수와 연구팀은 남녀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쓴맛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스, 자아도취적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가학성 역시 더 뚜렷하게 관찰됐다.
연구진은 “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쓴맛 자체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여긴다”며
“이러한 취향이 가학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기질과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