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그루비펑키
1. 서로가 서로한테 빠져들어서 시작한 썸.
둘다 티키타카 미쳤고 서로의 취미, 가치관
패션, 음악 다양한 부분을 공유하고 좋아하게됨.
인팁/엔팁이 ”내가 야 하면 넌 예“
모든 드립, 개그가 서로를 위해 준비된 것만 같은
환상의 티카타카.
만날수록 설레고 좋아하는 데
상대가 너무 잘나서
인팁/엔팁은 ‘나한테 과분한 사람인거 같다...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나도 되는 걸까....‘
이런 생각에 잠시 빠져드는 기간동안
상대는 인팁/엔팁이 밀당한다고 ‘오해를’ 함.
상대는 갑자기 잠수를 탐.
2. 회사에서 피어난 사랑.
상대를 매일 보다보니 어쩔수없이 스며들어서
‘같이 있으면 되게 편하다. 나 이사람
좋아하나? 이런 마음도 사랑일까? 만나다보면 알겠지.‘
만날때마다 편하고 안정감드는데
인팁/엔팁은 어느 순간부터
도파민을 찾아 혼자 취미생활 하는
시간이 길어짐. 상대방은 서운해하고 섭섭해하기 시작함.
그렇다고 인팁/엔팁은 취미생활을 포기할 수 없음
인생의 낙이자 도파민이기 때문.
상대방은 그러다 지쳐서 이별을 고함.
인팁/엔팁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에게
못해준 것들이 생각나기 시작함.
3. 취미생활을 하다 만난 사랑.
입만 열어도 취미에 관련해 둘은 2박3일까지
붙어서 취미얘기만 해도 될 정도로 재밌음.
하지만, 점점 서로가 더 잘하고싶은 마음에
경쟁의식이 불타오름.
그 경쟁의식이 나중엔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라며 서로를 지적하는 불씨가 됨.
결국 헤어짐. 나중에 이렇게 헤어진게 아쉬워서
다시 사귐. 이젠 서로 조심하면서 만나게 됨.
인팁/엔팁은 이럴바엔 헤어지는 게 낫다면서
헤어지자함.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취미를 공유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함.
문제시 사랑안해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몇일XX 며칠O 작성시간 26.02.08 인팁 111
회사 사람하고 사랑하는 거 아님. 신성한 회사에선 근무만 하셈
3번은 딱 친구나 소울메이트까지만 -
작성자부엉이님 작성시간 26.02.08 엔팁 인팁 얘기하면서 왜 와꾸 얘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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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스타덕후 작성시간 26.02.08 셋다 아닌거닽은데 굳이 고르자면 1 -엔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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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른다다 작성시간 26.02.08 나한테 과분한 사람인것같다....? <얘가 잴 잘생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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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간아뒤 작성시간 26.02.08 뼈 엔팁인데 완전2
일단 내가 뭔가를 잘못했다는 사실을 어케든 재회해서 고치고 끝내야 미련이 없음.
1은 걍 쟤가 잠수탄 순간 끝난거임. 어쩌라고 니 잘난거 알겠는데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