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209204844290
인도에서 세탁세제와 비료를 섞어 만든 가짜 우유를 5년 가까이 판매한 공장이 적발됐다.
매일 300리터(ℓ)의 진짜 우유에 화학물질 등을 섞어 6배가 넘는 양으로 불려
시중에 판 공장은 당국에 덜미가 잡힌 뒤 즉각 폐쇄됐다.
8일 인도 NDTV와 힌두스탄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식품안전청(FSSAI)은 구자라트주 사바르칸타 지역의 한 공장을 급습해 합성 우유 제조 현장을 적발했다.
공장 직원들은 진짜 우유의 색깔과 농도, 단백질 수치를 흉내 내기 위해 다양한 물질을 섞었다.
세탁용 세제 가루, 요소 비료, 가성소다, 정제 팜유, 대두유, 유청 분말, 탈지분유 등이었다.
제조된 가짜 우유와 버터밀크는 봉지에 담겨 사바르칸타와 메사나 지역 일대에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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