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도토리둥지작성시간26.02.10
내 6촌 조카도 자폐가 있어보이는데 가족들이 다들 말을 못하고있어..사실 사촌언니가 아이상태는 제일 잘 알겠지ㅠㅠ더 애기때야 어려서 그렇다고 넘어갔는데 지금 6살인데도 사람들이랑 눈맞춤도 안되고 대화도 못함..말은 하는데 본인 관심사인 숫자만 줄줄줄 읊고 맘대로 안되면 드러누워서 떼쓰고 돌고래 비명지르고..남들이 봤을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엄마가 아직도 인정을 안하는거 같아ㅠㅠ가족들도 거기에다 말 못하지 뭐..
작성자털동물들아행복하렴작성시간26.02.10
초등교사인데 저학년은 웬만하면 인정 절대안함.. 인정 못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장애만 인정하고 들어오지..ㅠ 인정하는 부모 ㄹㅇ 극소수 다른애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봐야 인정할듯... 솔직히 애들 10명 20명 같이 있어서 노는거 보면 장애 있는거 모를수가 없는데.. 5살이면 어떤 행동을 하고 6살이면 어떤 행동을 하고 이런 목록표를 보고도 정상발달아동도 그 중 일부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