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7710
수익률 고려하면 金 채굴주 ETF
세금 걱정되면 KRX 금 현물 투자
은·구리는 ‘산업재’ 투자로 접근해야
전문가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을 전체 자산의 10% 안팎으로 편입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 중에서도 금 비중을 가장 많이 가져갈 것을 추천했다. 추가적인 수익률을 좇는 투자자들에게는 ‘금광주 ETF’를 추천했다.
금과 달리 은과 구리는 변동성이 높아 채굴주 투자보다는 산업재 투자 접근법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1년간 은 선물 수익률은 115.80, 은광주에 투자하는 퍼스트 트러스트 실버 ETF는 247.9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그만큼 변동성도 뚜렷하다.
은은 금보다 시장 규모가 작고 증거금 부담으로 급락 위험성을 안고 있는 광물이다. 이 때문에 은광주보다는 은 현물이나 선물 기반 ETF가 선호된다. 국내 상장 은 선물 ETF에 대해서는 롤오버(선물 만기 교체)비용으로 장기 투자에 불리하다는 인식도 있지만 이는 오해에 가깝다.
“금과 은·구리의 가장 큰 차이는 중앙은행 수요”라며 “금은 사실상 화폐로 인식돼 중앙은행이라는 장기 수요처가 존재하는 반면, 은은 시장 규모가 얇아 내재된 변동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구리 가격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를 선반영해 오른 측면이 있는 만큼 테마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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