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 내 노로바이러스 관련 식중독 사례가 급증한 가운데 일부가 한국산 생굴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자 홍콩 당국이 한국 업체가 공급한 생굴 수입·유통·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더 스탠다드 홍콩 보도에 따르면 홍콩 식품환경위생국(FEHD) 산하 식품안전센터(CFS)는 모 한국 업체에 생굴 판매와 공급을 즉시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튿날엔 홍콩 현지 업체 2곳이 공급한 생굴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치가 이뤄졌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