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04597?cds=news_media_pc&type=editn
| ▲ 기자회견 2026년 2월 10일 전북도교육청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오도영 전교조 전북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 ⓒ 김재욱 |
지난 2024년 11월 5일에 방영되어 대한민국 교육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던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편을 기억하시나요? 과도한 악성 민원으로 담임교사가 여섯 번이나 바뀌고 해당 학급은 붕괴했으며 학교 전체가 마비되는 실태를 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원인 A씨의 자녀가 수업 일수 부족으로 졸업하지 못하고 2026학년도에 다시 전주M초를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교육계에서는 '어떤 교사가 그 반의 담임을 맡을 수 있겠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2월 10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인 A씨의 자녀가 2026년에도 다시 전주M초에 재학하게 된 상황에 대해 도교육청의 특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5년에 M초에 부임한 교장, 교감 모두 견디지 못하고 1년 만에 다른 학교로 전보를 갔습니다. 남아있는 선생님과 새롭게 전입해서 들어올 선생님 중 누군가가 6학년 담임을 떠맡아야 하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전북지부는 담임교사가 몇 차례나 바뀌는 일이 재반복될지 모른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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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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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성별종특/염치없음 작성시간 26.02.11 피해본 아이들이 제일 불쌍해
저정도 민원이면 공무집행방해수준인데 -
작성자LovePotion 작성시간 26.02.11 어디 초지.. 저건 같은 학년 선생님들도 다 그 분위기를 느끼기 때문에 분위기 흐리고 .. 같은 반 애들도 불쌍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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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띠리 작성시간 26.02.11 힘내세요 선생님들ㅠ 올해는 잘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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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악귀야 물러가라 작성시간 26.02.11 초등학교 졸업한다 한들 중학교가면 선생님들 안만나냐고 ㅋㅋㅋ 중학교 선생님은 또 무슨 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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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또일등한번만 작성시간 26.02.11 같은반 애들만 불쌍함.. 학교가 싫으면 본인이 나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