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배터리3퍼
늦은 밤
책상 앞에 앉아있는 어떤 여자
책상 위에 무슨 약이 있는데 뭔지 모르겠네
또르르 굴러온 진주? 유리?
그 위에 툭 하고 떨어지는 눈물
연출 가련돋네
대장부 아름이
자유이용권 안끊었니
역시 데이트엔 공포가 빠질수 없지
개구멍으로 들어가는 아이들
꼰대 납셨음
진심 셜록홈즈 진성 오타쿠
계속 셜록 홈즈 얘기만 함
도일이랑 미란이 + 홈즈 트리플 데이트임
은근슬쩍 남의 손 잡기
도랏멘?????
알면 진작 인사했지
요즘 트렌드 거리두기 몰라???
데이트 하는데 다른 여자 손이나 잡고 말이야 ㅡㅡ
누구랑 누구요?
아 눈 베렸네
갑자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남도일
깨어나세요 용사여
그 시각
몰래 들어온 아름이와 똘마이들
에휴 징하다 징해
검은 조직도 타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는 롤러코스터!
결국 미란이 폭발
확 한대 패버릴라,,,,
민망한지 말 돌리는 미란이
뿌쀼~ 환상의 나라로 떠납시다~~~
롤코 출발
그니까 좀 닥쵸
갑자기 도일이 손을 잡는 미란이
고층이라 무서운가 봄
꺄앙아아ㅏㄱ
난 이래서 롤코 안타
터널에 들어 온 롤코
이거 저거 다 튀어나옴
하나같이 못생김
툭
도일이 이마에 떨어지는 액체
뭐지….
하는 순가 옆으로 뭐가 슉!?!
그리고 아이들 옆으로 툭 떨어짐
들킬까봐 후퇴하는 아이들
도르르…. 뭔가 굴러왔고요?
우선 줍고 보는 아름이
증거물 훼손이야 그거
롤코는 드디어 터널을 벗어나고….
엥 얼굴에서 빛이 남
아이고 옆사람이 소리지르는거 보니까 피네
공중 출혈 쇼쇼쇼
경찰 왔슈
-
미란이오ㅏ 도일이의 데이트는 이대로 망할 것인가?!
넘 졸려서 다음편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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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