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부르봉가
최가온은 08년생 고등학생으로
24년에 큰 부상을 입어서
현지에서 바로 척추 수술하고
힘든 재활시기 거쳐 25시즌에 복귀함
복귀해서 25/26시즌 월드컵 3번 나가서
3번 다 우승하고 올림픽으로 향함
새벽에 진행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
근데 보다시피 눈이 엄청 옴
눈이 오면 미끄러워서 경기하기 엄청 안 좋다고 함
한마디로 악조건인 상황
기술 시도하다가 엄청 크게 떨어짐ㅠㅠ
한동안 못 일어날 정도였어서
올림픽 달글에서
경기 포기해도 되니까
제발 다치지만 마라고 할 정도..
2차 시기
원래는 1차 부상이 큰 탓인지
DNS 떴다가 (기권)
마지막에 2차 시기 도전함 ㅠㅠ
그런데 이번에도 ㅠㅠ
다들 괜찮다고 하고
어리니까 다음에 도전하자는 반응
3차 시기
눈.. 존나 눈치 없네..
개같이 눈 오는데 최가온 선수 출발
이때 다들 달글에서
조마조마하면서 봄..
사실 이때 쇼트트랙도 같이 해서
3차 시기 못본 여시들도 많았음
이 뭐같은 날씨에
결국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완주함
(다른 선수들 거의 대부분 넘어짐)
완주를 목표로 해서 난이도도 낮춤
울지마라고ㅠㅠㅠㅠ
그리고 바로 1위함 ㅠㅠ
다리 절뚝거리는거 맴찢..
감독님도 울고 눈물바다
뒤에 나머지 선수들도 넘어지면서
최가온 금메달 땀
손가락은 골절되고
다리는 절뚝거리고ㅠㅠ
여시들 다 눈물파티..
그리고 2위는 이 종목 레전드인 클로이 킴 (한국계)
최가온 선수의 우상이 클로이 킴인데
우상까지 꺾고 금메달 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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