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비밀의늪
하지원이 돈 없는 캔디로 나와서 하지원이 제일 많이 울 것 같은데 생각 외로 4명 전부 걍 개많이 우는 드라마
와중에 하지원은 개씩씩 캔디라서 울기도 잘 울지만 눈물 야무지게 닦고 나오는데 조인성이 진짜 개웃기게 욺
조인성 오열 연기로 따지면
1. 그냥 오열
2. 매우 오열
3. 고함치며 오열
4. 웃으면서 오열
5. 매 맞고 오열
6. 갑자기 오열
7. 핸드폰 붙잡고 오열 (입에 주먹 안 넣었음)
8. 울음을 참으며 오열
9. 엄마를 말리며 오열
10. 술 마시며 오열
뭐 이런 리스트가 완성됨 진짜 매회 계속 우는 조인성
걍 툭 치면 오열함;;
상황도 개웃김
보통 조인성이 우는 상황은 이럼
조인성이 술 먹고 맛탱이가 감
같이 있던 하지원이 소지섭을 부름
소지섭은 그걸 또 와줌
둘이 같이 조인성을 운반함
그리고 조인성 집에서 하지원과 소지섭이 동시 퇴장하는데
조인성이 "가지마앜!!!!!!!!! 내앞에서 소지섭이랑 같이 가지마앜!!!!!!!!!!!!!!!" 하고 오열함
ㄹㅇ 추태.. 취태.. 저런 술버릇을 가지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매회 술 마심
소지섭이 우는 상황은 이러함
소지섭 옆방에 하지원이 삶
불법증축건축물인지 옆방에서 방귀 뀌는 소리도 들리는 수준임
조인성이 하지원과 신나게 저녁 데이트를 하고 하지원을 집에 데려다 줌
조심성이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이라 심야에 귀가하는 주제에 문앞에서 개시끄러움
굳이 야 하지원! ...잘자 ㄹㅇ 이딴식으로 인사함
소지섭은 그걸 듣고 캄캄한 방 안에서 우두커니 무게 잡고 앉아서 또르르륵 눈물을 흘림
...왜?
어디서는 하지원이 줏대 없이 양다리 걸쳤다고 하던데
드라마 보면 알겠지만 여기 나오는 기득권들이 가녀린 지원프롤레타리아의 마음을 자꾸 짓밟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프롤레타리아라고 가만 있겠나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이 일어날 수밖에 없게 했음 걔네들이
다 가진 기득권들이 하지원 하나 못가져서 난리부르스를 추니까 하지원이 스스로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마음 동결함
육아는 정말 어렵고도 어렵다는 걸 알 수 있는 개슬픈 비극의 계급경제드라마임
그리고
악역 같은데 그냥 애기어 많이 쓰는 아들맘이고
이쪽이 ㄹㅇ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