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502092832784
일 년에 열흘 이상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을 띤다.
이 먼지들이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국가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심혈관질환(강남세브란스병원 김인수 교수)에서는
미세먼지 단기 노출 시 심근경색, 심방세동 등 질환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사망·응급실 방문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에서는 단기 노출에 의해
ADHD, 우울증, 공황발작, 자살 및 자해 위험이 증가했고,
장기 노출 역시 우울증, 공황발작, 양극성 장애 발생 위험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질환(분당서울대병원 김보리 교수) 역시 마찬가지다.
단기 노출 시 건선과 주사 발생 위험이, 장기 노출 시 건선과 탈모 발생 위험이
각각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발표가 이어졌다.
안질환(삼성서울병원 황성순 교수)에서도 미세먼지의 단·장기 노출 모두
망막질환, 안혈관 질환, 감염성 질환 등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안과적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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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