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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시각장애인이 911 테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작성자제올라|작성시간26.02.14|조회수40,777 목록 댓글 16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9489479432

 

 

 

 

911 이후 힝슨은 컴퓨터 판매원 일을 그만두고, 시각장애인 안내견 협회의 홍보이사로 직업을 바꿈.

 

로젤과 함께 수많은 TV쇼에 출연함.


2002년 영국 PDSA 디킨 메달을 수여받음. (2차대전 중 동물의 공적을 알리기 위한 청동메달) 수여된 동물은 PDSA 동물묘지에 묻히고, 군사적 예우를 받게됨.

 

디킨메달을 사람에 비유하면 빅토리아 십자훈장과 동급취급.

 

번외로 같은 건물에 있던 71층의 '솔티'라는 안내견 역시 주인을 안전하게 이끌어 탈출시켜 디킨메달을 수여 받았고, 뉴욕경찰 소속의 경찰견인 '아폴로' 역시 헌신적이며 용감한 구조활동으로 수여받음.

2011년 동물보호협회가 주관하는 최초의 '올해의 미국 영웅견' 상을 수상. (투표를 통한 1위 선정)

2004년 혈소판감소증 진단을 받으며 약물치료를 하였으나, 약물로 인해 신장이 손상되면서 더 이상 안내견 활동이 불가능해지고 은퇴를 함. 하지만 힝슨과 함께 계속 살기로 하였고, 힝슨은 새로운 안내견을 배정 받음.

 

2011년 로젤의 상태가 좋지 않음으로 판단하고 동물병원에 데려감. 동물병원에서 위궤양으로 진단하였으나 이틀 뒤에 세상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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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헤이댓츠미 | 작성시간 26.02.14 ㅠㅠㅠㅠ강쥐들 대단해
  • 작성자밤톨이밤토리 | 작성시간 26.02.14 와 너무 대단해 진짜...
  • 작성자대도서관 | 작성시간 26.02.14 와...ㅠㅠ 멋진 일화다
  • 작성자레몬스무디 | 작성시간 26.02.15 착둥이ㅜㅜ
  • 작성자초코딸바 | 작성시간 26.02.15 강아지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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