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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6년간 몸정 나눈 라이벌팀 주장이 열애설 났는데 그 이후로 묘하게 기분이 X같음

작성자named|작성시간26.02.14|조회수8,955 목록 댓글 46

출처: 여성시대 named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74127?svc=cafeapp

이전글 요약
아이스하키팀 주장1이 개걸레짓 하면서 라이벌팀 주장2를 꼬시고 그대로 몸정 나누는 사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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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6년 뒤 이야기🖊️

6년ㅅㅍ랑 잘해보려 했는데 창놈기질 못버리고 입털다 X되버린거같다


때는 소치올림픽 이후 라스베가스의 어느 호텔...

아다게이 따먹고 6개월동안 문자전화 씹더니 재회하고서 하는말이 “스스로 해봐”인 개걸레놈과 하란다고 곧이곧대로 따르는 셰인
그날밤 야마방에 여시들 뒷골땡기게하는 글이 올라오는데,,

[❤️] 6개월동안 문자씹은 ㅅㅍ랑 오랜만에 했는데 담배만 뻑뻑피고 나 잘했다고 상(?)으로 준 보드카는 씹맛없었어ㅠㅠ 그래서 그런데... ㅅㅍ남한테 우리 키스조차 안했다고 문자보내볼까...?ㅠ


야마방 여시들한테 뒤지게 쳐맞았으나 이미 개걸레한테 길들여진 셰인은 그 이후로도 몇년간 관계를 유지함ㅋㅋㅋㅋㅋ

다만 평생 엘리트삶을 살아온 셰인은 평균궤도에서 벗어난 성정체성을 부정하려 나름대로의 고뇌를 쎄게 함 그래서 일리야를 좋아한다는 자각은 No

반면 고추가 헐을대로 헐은 일리야는 셰인을 도시마다 있는 잠자리 상대들 중 하나 정도로 생각...

겠냐?


(셰인 요가하는 다큐 프로그램 보는중임)

“존나 지루해서 기절할거같아.”




(셰인 우승트로피 드는 장면 보는중임)

ㅋㅋ..


(경기준비하다 말고 셰인이랑 문자중임)

ㅋㅋㅋ...


얘도 자각까지는 NO
하지만 심경의 변화는 생기는 중이라 6년만에 처음으로 잤잤하고나서 셰인한테 자고가라고 챙럼 나름대로의 부탁을 함ㅋㅋㅋ 일어날때도 한동안 셰인 뒷통수 쳐다보다가 셰인 일어나니까 그때 같이 깨어난 척 눈비비는 시늉 도 한다죠


작가피셜) 사실 일리야는 며칠전부터 이날을 계획함 셰인이 좋아할만한 진저에어랑 참치멜트 재료도 준비해두고 셰인이 혹시나 불편해 할까봐 편안하게 있으라고 하키영상도 틀어놓음
그러니 처음엔 데이트다운 분위기도 풍겼는데


“보스턴에 내가 아주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스베틀라나.”

역시나 챙럼기질 못버리고 개쌉소리 시작


쌰갈 왓더뻑

“그럼 뭐, 네 여자친구라도 되는거야?”

구정물도 안나올거같은 걸레짝한테 고장난 리액션해주는 셰인


“아니, 오래된 친구야. 가끔 만나서 자긴 하지만..”

We sometimes fuck...
We sometimes fuck...
We sometimes fuck...

“우리 둘다 그 이상의 관계를 원치는 않아. 그래도 마음 편히 잘 수 있는 상대가 있는 건 좋은 일이지.”


쌰갈 이 미친개걸레챙롬이 므르는그야....

하지만 훈장질 여기서 안끝나죠?


“너 여자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자기가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주둥이 터는중일듯.. 예예...

“당연히 좋아하지.”
“너 여자만난다는 소리는 못들어봐서.“
“그야 사생활이니까.”


“난 여자 좋아해.”
“어련하겠어.”
“하지만 너도 좋아해. 입은 꽤 쓸만하거든.”

드라마 보던 모든 사람들의 속마음
(이게바로 챙롬적사고로 발휘된 간접적 고백인가 싸갈 저새끼가 도대체 뭐라 씨부리는거지 셰인이 제정신이라면 다시는 저새끼 안만나겠지?)


겠냐고


몇분뒤 분위기 이상해지더니 또 이러고 있음Wow
6년 간 챙롬이 어떻게 셰인을 길들였는지 깊생을 하게되

그만큼 표면상으로 ’서로의 몸만 원하는 관계’이다보니 결국 다른 곳에서 문제가 터짐


일리야가 자기도 모르게 늘 부르던 “홀랜더”가 아닌 “셰인”이라고 말함
홀랜더 = 성
셰인 = 이름

그 순간 셰인의 패닉어택이 시작함
(난생처음 연인같은 데이트를 하다가 마지막엔 서로 이름까지 부르니 일리야와 깊은 관계가 된걸까봐 두려운...)


킷스도 피하더니 아예 맛간 얼굴로 셰인이 일어나니까 일리야가 불안한 눈으로 셰인을 올려다봄 (시선 어지럽게 움직이는게 그렇게 미슐랭쓰리스타)

방금전까지 다른 섹파 얘기하면서 주둥이 털었던 놈이 감정적 을이 되는 순간이네요...



“가봐야겠어.”
“가겠다고?”
“팀 미팅이 있는걸 깜빡했어. 그래서...”
“팀 미팅을 깜빡했다고?“
“미안해. 나... 이거 못하겠어.“

홀랜더의 속마음을 눈치챈 일리야가 바로 그를 붙잡는데


“Hollander."

셰인이 아닌 다시 라스트네임인 홀랜더로 불러줌
ㅠ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ㅠ

다시는 널 그렇게 부르지 않을테니 떠나지 말라는거지...



이름 한번 불렀다고 분위기 빠갈내버리고 벅뚜벅뚜 도망치는 셰인과 존나 허망해보이는 챙... 이 일로 챙롬도 개큰 상처를 받게됨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ㅋ

한달 뒤


“로지! 이거 봐야 돼. 너 진짜 지릴걸.“


[❤️] ㅅㅍ랑 잘해보려 분위기 잡아봤는데 이름 한번 불렀다고 도망가고 잠수타더니 그 사이에 여친생겼더라 내가 잘못한거야? 그때 다른 ㅅㅍ 얘기하면서 너도 여자랑 자고 다니라고 조언하긴 했는데 뭐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 조언 부탁해.

ㄴ ㅇㅋ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업보빔 쳐맞으세요


빅터가 폰을 다시 내밀자 일리야는 거의 낚아채듯 받아 들 었다. 그는 파파라치 사진 네 장을 넘겼다. 셰인이 짙은 머리 칼의 눈부시게 예쁜 영화배우와 마주 앉아 저녁을 먹고 있 었다. 그중 한 장에서 셰인은 웃고 있었다.

남들 앞에서, 너 무 쉽게-그런 표정을.

[원작소설 발췌]

그리고 이때부터 챙롬 영혼에 모든 악귀가 들기시작하는데,,,


얼마 뒤, 로즈(셰인 여자친구)가 공개적으로 경기를 보러가고 이 장면이 중계를 탐


그리고 악귀눈깔 뜬 일리야가 그 둘의 열애뉴스를 보는데...


일리야는 실내 자전거의 저항을 올렸다. 다리가 기계처럼 돌아가는데도 머릿속은 더 시끄러워졌다. 이게 자기랑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홀랜더가 예쁜 여자랑 사귀면 안 될 이유 가 어디 있어?

로자노프는 이틀 전에 예쁜 여자와 잤다. 그 전날 밤에도 다른 여자와 그랬다. 그러니 이건 공평한 일이다. 그래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홀랜더는 그런 식으로 살지 않는다는 점이 었다.

[원작소설 발췌]


(개큰 고함소리)
“로지, 너 왜 지랄이야?“

남들 다 보는 프로그램 지 맘대로 꺼버리고 사이클 내려오다가 발까락 찧더니 고함 존나크게 지름

지 기분 안좋다고 팀분위기 박살내는 주장 인성


“발가락 찧었어.”

팀 동료들 : ㅇㅋ... (조용히 이적 알아보기)


그리고 일주일 뒤, 몬트리올 원정경기날
셰인한테 온 힘으로 태클 걸고 나 지금 너한테 ㅈㄴ삐졌다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챙쪽이

원래는 경기하다 셰인한테 태클걸면 ㅎㅎ쟀밌다ㅎㅎ 이렇게 웃는 색히임


셰인은 그런 일리야가 신경쓰여서 계속 쳐다보지만 챙쪽이는 절대 시선도 안줌ㅋㅋㅋㅋ 얘 원래 셰인이랑 경기있으면 개끈적한 눈으로 시선고정하는 놈이였다죠

그리고 이날 경기력 개꼬라박음
당연함 6년간 한번도 빠짐없이 둘이 잤잤하는 날이었는데 그 룰이 틀어졌으니ㅋ


그리고 그날 밤 현타 지리게 온 챙럼
머릿속에서 도저히 셰인과 로즈랜드리가 떠나지를 않아 쌰갈


씻팔 못해먹겠네


그리고 또 시작되는 인성질

“당장 ㅅㅅ하러 나가야겠어.”

누가봐도 존나 미친놈같은 얼굴로 저러니 룸메가 황당하게 쳐다봄 그러자 이 미칑럼이 다시 소리지르는데


갏‼️‼️‼️‼️‼️

룸메이트 : (쌰갈 방 바꿔줘)


벅뚜벅뚜
정병탈출 위해 고향 찾아온 챙롬

그리고... 지금부터 이 드라마의 베스트씬이 등장한다죠


온몸으로 나 기분 좃같음을 티내며 리듬타고 있는데
시야 안으로 익숙한 얼굴이 들어옴


중계화면에서 로즈랑 같이 있었던 그 절친배우
둘은 몬트리올에서 촬영중이라고 들었음
그리고 일리야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등골이 싸해지기 시작함


동물적 직감이 들자 시선은 고정한채로 고개부터 돌아가는 일리야


셰인은 로즈랑 있을게 뻔하고 로즈 절친인 마일스가 이 클럽에 있는게 너무나도 신경을 건드림


클럽 안을 샅샅이 뒤지기라도 하더니 어느순간 시선이 한 곳으로 고정되고


정신병원 탈출하러 들어간 곳이 알고보니 레전드정신병원 이었다


숨 존나크게 들이마시더니 뒤돌아서도 계속 쳐다봄
환자분 자기학대를 멈추셔야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뒤틀려버린 챙롬은 벅뚜벅뚜 어디론가 걸어가네요...



이 장면이 실시간으로 방영됐을때 파급력이 ㅈㄴ컸어서 한동안 틱톡이 이 장면과 all the things she said라는 노래로 도배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랑 같이 영상으로도 꼬옥 봐주기

Heated rivalry
히티드 라이버리

Hbo max, crave 스트리밍
한국서비스는 현재 없음
벗 집단지성의 힘으로 드라마 달글에서 볼수있는 경로 + 한글자막까지 만들었으니 여시유료회원이라면 보는방법 어렵지 않다네요


본문내용과 무관한 언급은 말아주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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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본인 닉네임. | 작성시간 26.02.18 존잼
  • 작성자토생금생수 | 작성시간 26.02.19 그래서 어디서 볼 수 잇나요?
  • 답댓글 작성자산골식당 | 작성시간 26.02.20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KLT/11830

    달글로모십니다~
  • 작성자산골식당 | 작성시간 26.02.20 ㅋㅋㅋㅋㅋㅋ사족미쳣어
  • 작성자이재몀 | 작성시간 26.03.29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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