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92779?sid=101
오늘(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진행한 4분기 및 2025년도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지급수수료 규모와 관련한 질문에 "AI를 활용하면 외주 용역비를 과거와 비교해 줄일 수 있을 거라 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애셋(개발 자료) 제작이나 QA(품질보증), 인프라 개발 과정에서 외부 업체에 맡기던 일감을 AI로 활용해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경영진이 이를 자사 인건비 감축과 직접 연결 짓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AI 도입이 개발 인력 감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도입해왔습니다.
이와 맞물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말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퇴사를 신청한 인원 규모는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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