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dcinside.com/board/galaxy/745635
일단 쌩폰 액정에 올라간 코팅의 정체부터 알아야 되는데
흔히들 올레포빅 코팅이라고 잘 알고 있을거임
근데 이 올레포빅 코팅이 무엇이냐?
올레포빅은 그냥 유분방지 라는 뜻 일뿐
특정 코팅제를 칭하는 말이 아님.
카나우바 기반 코팅제도 올레포빅이 될 수 있고
sio2(유리막) 기반 코팅제도 올레포빅이 될 수 있고
세차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냥 그런 코팅제들 일뿐....
그 중에서도 sio2 기반의 유리막 코팅제가 적용된게
스마트폰 액정 코팅일거임.
이거 말고 si3n4 기반 세라믹 코팅제 적용한게 아마 애플 세라믹글래스 인가 싶음
암튼 이러한 유리막 코팅제들은 필연적으로 마찰에 의해 벗겨지게 되어있음
그렇기에 뭐 내가 필름없이 2년을 썼는데 멀쩡하다
이거 다 개소리고 필름이 싹 벗겨졌는데
그냥 체감을 못하는거라고 봄
테스트 기기는 총 3대로
갤럭시 S5, 2014~2017 까지 필름 부착해 실사용 하다 그 뒤 기변 후 필름 제거, 공기계 상태로 아주 가끔 사용
갤럭시 노트8, 2017~2021 까지 필름 없이 실사용, 그 뒤 현재까지 가끔 사용
갤럭시 S22U, 2022 ~ 현재 까지 필름 없이 실사용 중
자 첫번째로 필름 없이 11개월째 실사용중인 S22U 의 알콜스왑 비딩 테스트
비딩 = 발수 라고 보면 됨
이미지를 살짝 편집해서 보자면 저렇게 딱 엄지로 스크롤링 하는 부분만 잦은 마찰로 인해 코팅이 깨진게 보일꺼임.
그 다음으론 필름 없이 6년째를 맞이하신 노트8 용달블루
ㅋㅋㅋㅋㅋ 걍 비딩? 그딴거 어느 부분에서도 1도 나타나지 않았다
깔끔하게 코팅이 싹 벗겨지신 모습
비딩 그딴거 1도 없다 코팅 싸아아악 날아간거다
그 다음으론 필름을 쓰다 떼어낸 9년인가 10년된 S5
확실히 필름을 쓰다 와서 그런지 보이는 대로 발수,
비딩이 살아는 있음
다만 얘도 동일하게 오른쪽 엄지 스크롤링 하는 부분만 비딩이 깨진 모습 (코팅 벗겨짐)
이 짤 보면 엄청 명확하게 보일꺼다
오른쪽에 노트8까지 해서 명확하게 비교가 되는 모습
추가로 글쓴 본인도 노트8 노트10 s22u 거쳐오면서 총 6년간 필름 없이 사용 했는데
이유는 디스플레이 화질 저하가 싫었기 때문임
대부분 이런 이유잖아
그 외엔 터치감도 있고 뭐...
1. 디스플레이 액정에 코팅은 유리막 코팅임
2. 유리막 코팅은 마찰에 무조건 벗겨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디카페인수혈 작성시간 26.02.16 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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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그러를그러세요 작성시간 26.02.16 필름 붙이면 그 얇은 막이 싫어서 벗겨내고 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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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폰주교 작성시간 26.02.16 나는 필름이나 강화유리붙이니까 기본 패널이랑 반사율 차이나서 못참겠더라? 삼성에서 붙여주는거 그냥 붙였는데 옆에 계속 까실거리고 세로 선르로 길게 반사율차이나니까 진심 개거슬렸음.... 액정갈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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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쫌시원 작성시간 26.02.16 플립은 더 심해 존나 지저분하게 까짐 육안으로 까진거 다 보여 보호필름 깍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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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갓생의해 작성시간 26.02.16 액정에 이미 잔기스 많이 생김ㅋㅋ 하지만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이었으면 필름 떼지도 않았을 것ㅋㅋ 화면 선명한게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