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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사우디의 야심찬 네옴 프로젝트 근황

작성자답답얌전|작성시간26.02.17|조회수34,030 목록 댓글 9

출처: https://www.fmkorea.com/8149447527

 

[ 네옴 프로젝트의 일부인 '더 라인' ]

 

 



 

WSJ의 탐사보도 

 

 

 

네옴시티의 최종 단계까지 부르는 수준으로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돈이 8조 8000억 달러로 급증

 

(당초엔 5천억 달러로인데 17.6배로 급증)

 

이는 사우디의 연간 예산의 25배가 넘음. 

 

WSJ가 검토한 감사 보고서에서는 공무원들이 이 프로젝트 비용이 치솟은걸 숨기기 위해 회계 조작하려 했다는 사실을 발견

 

 

 

 

 

[ 네옴 프로젝트에 포함된 스키장 ]




예를 들어, 네옴의 스키 리조트가 높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내부 수익률(IRR)을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아직 완공되지 않은 이곳의 숙박 예상 가격을 대폭 올렸습니다.

 

이전에 489달러로 책정되었던 "부티크 하이킹 호텔"의 객실 가격은 1,866달러로 조정되었고, "창의적인 글램핑" 사이트의 가격은 216달러에서 794달러로 급등한걸 발견.

 

즉, 사업성 있어 보이게 수치 조작

 

 

전직 내부자 말에 따르면 라인의 비용이 리야드의 고층 빌등보다 1평방피트당 더 저렴할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가정을 통해 서류상 숫자를 조작했다고 함.

 

이는 외딴 건설 현장에 노동력, 항구, 도로, 전기가 부족한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고

 

 

 

[ 네옴 프로젝트의 일부인, 신달라 아일랜드 ]

 



이 프로젝트도 초반 예상과는 다르게 예산이 3배나 넘게 뛰었고

 

작년엔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 초청해서 개관 행사도 열었지만

 

아직도 대부분 공사 중이고 속도도 지지 부진

 

현재 사우디 고위관리들을 2030년부터 네옴 프로젝트가 사우디의 경제 성장엔진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발언을 뒤엎고 수십년 동안 결실을 맺을 '세대 간 투자'로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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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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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머니머니깁미머니 | 작성시간 26.02.18 망할것 같아
  • 작성자간지햄스터 | 작성시간 26.02.18 사우디 일하는 방식 보면… 뭐… 제대로 실현은 어려울 듯 ㅠ
  • 작성자왕초밥 | 작성시간 26.02.18 아니 동계아시안겜 저거로 개최하겠다고한거아님..? 졸라황당하네
  • 작성자스턴트맨카레 | 작성시간 26.02.18 쟤네 일도 제대로안한다미 ㅋㅋㅋ 일하기싫음 신의뜻대로~ 요지랄하구 다 집에간다던디 그알에나왔었나.. 어디서봤지 무조건지네나라사람들 관리자로둬야하고?그래서 울나라사람들만 피해본다 이런거봤었는데 같이하는사업에서
  • 작성자신채호 | 작성시간 26.02.18 존나 오세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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