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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정약용과 천연두

작성자본인 닉네임.|작성시간26.02.18|조회수20,454 목록 댓글 9

출처: 여성시대 안나푸르나





정약용은 어린시절 천연두를 앓고
흉터가 남아 눈썹이 세 갈래로 갈라졌다고 하여
삼미자(三眉子)라는 호를 지었다.





정약용은 아이를 여럿 보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을 천연두로 잃는다








정약용이 저술한 <마과회통>은
종두법을 이용한 천연두 예방을 최초로 소개한 책이다.

그러나 <마과회통> 편찬 3년 뒤
정약용은 신유박해로 유배를 가게 되고

유배지에서 막내인 '농아'의 부고를 듣게 된다.
농아의 사인 역시 천연두였다.








정약용뿐만 아니라 박제가 등 실학자들이
종두법을 조선에 도입하고자 애썼으나

당시에는 서양에서 들어왔다는 이유로 배척당해 이루어지지 못했다.

종두법은 반세기 뒤
지석영에 의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정약용이 막내를 잃고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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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뭐시딩 | 작성시간 26.02.18 마지막 글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 작성자바나나느뉴 | 작성시간 26.02.18 생일날 묻었다고 들었다니 가슴이 미어졌겠다ㅠㅠㅠㅠㅠㅠ
  • 작성자Mznw | 작성시간 26.02.18 맘아퍼..
  • 작성자아기구름 | 작성시간 26.02.18 눈에 훤히 보이는 진리가 있는데 얼마나 답 하셨을지
  • 작성자낭만 합격 | 작성시간 26.02.18 에고 두살을 못 넘기네 다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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