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809101337
여유 두고 일찍 출발ㅎㅎ 다녀오겠습니다~
아ㅅㅂ... 잠깐만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이러다간 지각인데 ㅅㅂㅅㅂㅅㅂ (초조해서 배가 더 아픔)
ㅅㅂㅅㅂ 제발 좀 빨리.....
결국 택시타거나 몇분 지각하거나 아슬하게 세이프함
그럴거면 더 일찍 일어났어야지!!!! → 일찍 일어나봤자 의미없음 멀쩡하다가도 문 열고 나가려고만 하면 배가 아픔;
조용한 와중에 배 부글거리는 중... 배 부글거리는 소리에 속방구 소리에 난리도 아님 이러다 큰일나겠음 화장실을 가야겠음
막상 화장실칸 들어가니 쪼그려앉아서 배를 쥐어짜도 아무것도 안 나옴
그와중에 인간들이 화장실 거울 앞에서 이러고 있음... 대체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왜 이러는지?? 심리적으로 위축돼서 더 안 나옴
결국 다시 있던 곳으로 돌아감 사람들 사이에 섞이니 또 배가 부글거리고 아픔
다시 화장실을 감 역시 아무것도 안 나오고 약간 나와도 시원치않음
장 때문에 하루가 엉망임 그냥 집가고 싶음 지옥 같음
집가면 그제서야 모든걸 터트리며 해결됨..
참으면 병 난다 참지 마라 → 제일 어이없는 소리
안 참으면 사회적 자살이라 참을 수 밖에 없고
막상 안 참아도 되는 곳에선 뭔짓을 해도 안 나옴
생각이랑 장이랑 아예 반대로 작용하는 것 같음 레전드 청개구리임..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저염오징어 작성시간 26.02.18 진ㅋ자 ㅋㅋㅋ 훈계 두지마 내 장 가지고 살거아니면...................................
-
작성자밤티님죄송하지만 작성시간 26.02.18 죽고싶음 ㅠ 진짜 ...
-
작성자또타 작성시간 26.02.18 예전에 심할때 진짜 저랬어 배에서 가스 엄청차고 부글부글 급똥느낌인데 화장실가면 안 나옴 진짜 개킹받.. 난 대중교통타면 가스 엄청 차서 항상 노심초사였어.. 지금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옛날보단 나아짐
-
작성자끼리끼리세요 작성시간 26.02.18 꼭 출근하려고 집나오면 그러더라 다시집감 택시비 ㅅㅂ 하
-
작성자문암사 작성시간 26.02.18 그래서 내 상비템이 지사제랑 텀블러에 담은 따뜻한 물 전조없이 갑자기 찾아온 재앙에선 무소용이지만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하는 전조가 느껴질땐 먹으면 완전 럭키한 날이면 가라앉혀지고 아니어도 화장실 한두번 가는걸로 끝나니까
중요한 일정있을땐 아예 미리 먹음ㅋㅋ 나기전 바로ㄴㄴ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나서 같이 외출시간보다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