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대상은 내 주변 친구 및 지인 및 가족이었음.
1. 여행상황
첫째인 친구가 둘째인 친구들에게 가고싶은데 3군데씩 찾아오라고 함. 첫째가 그걸 종합해서 결국 지 맘에 제일 드는 루트로 경로를 짜서 다 끌고 다님.
둘째인 친구들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잘 끌려다님.
2. 싸움상황
둘째인 애들끼리 싸움이 남. 첫째 친구가 중재함.
화해완
3. 요리상황
첫째친구 둘째친구들 각자 요리 하나씩 맡아서 하는데, 첫째친구가 둘째 친구들 요리스타일보고 왜 이렇게 하냐고 답답해함.
둘째 친구들 대답 없이 걍 고집부리면서 내스타일이라고 함. 첫째친구 답답해서 사망
4. 기타등등
첫째친구는 자기가 가본길, 자기가 한 경험이 정답이고 너네들을 위해서 이걸 얘기해주는건데 왜 안따라오는지 답답해함.
둘째친구들은 대부분 순응하는 편이나 자기 고집부릴 상황엔 그냥 고집부림. 하지만 남을 통제하거나 자기 말이 정답이다 라는 생각은 비교적 덜 가지고 있음.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첫째이며 ENFJ임에도 스스로가 통제형이라는것을 느끼고 아래 짤을 늘 마음에 되새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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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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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체리아보카도 작성시간 26.02.18 첫째에 엔프제 완전 나다... 근데 나는 애정있는 상대한테만 통제 발휘되는거라 동생은 뭐 망하든 어쩌든 암생각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들한텐 통제하고 싶어지더라 ㅠㅠ 대갈이 힘주고 고치려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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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웃어야 좋은일만 작성시간 26.02.18 첫째들이랑 오빠있는 여동생들도.. 장녀나 다름없어서 그런지 죄다 통제형이었음 열중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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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타랠리 작성시간 26.02.18 난 아니긴해ㅋㅋㄱ첫째인데 걍 존나P그자체 통제형 너무 싫어하고 걍 되는대로 막살지 않으면 너무 힘듦 근데 그래서 그런지 어디가나 첫째라고하면 놀라더라 첫째안같아 보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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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계최강햄스터 작성시간 26.02.19 나 친구무리에 나 포함 다들 언니있는 막내들이라 맨날 만나면 우당탕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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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떼부자가될거야 작성시간 26.03.12 난 장녀인데 완전 즉흥적이고 그럴수 있지 그런가보다 하고 넘김 여동생 있는데 여동생이 엄빠 할머니까지 등에 업고서 기고만장해서 동생이 통제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