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의 OST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
방준석 감독한테 연락이 왔다. 이 노래를 부를 사람이 마땅히 떠오르질 않는데 정말 생뚱맞지만 너한테 연락을 해봤다고. 왜 나지…? (웃음) 다음날 조조로 ‘사도’를 보고 연락한다고 했다. ‘사도’를 보고 정말 많이 울다가, 뒤주에 갇힌 사도를 손으로 쓰다듬는 장면에서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가서 세 시간 만에 부르고 끝냈다. 뒤에 가사도 직접 바꿨다. ‘내 손을 잡아주오’를 ‘내 얼굴 한번 만져주오’로. 영화 장면이 생각이 나서.
노개런티로 부름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