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1519?sid=100
지난달 주한 미공군 군산기지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출된 기름의 양이 4만리터(ℓ)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주한미군 기지 내에서 대규모 연료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19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6일 군산기지에서 발생한 사고로 연료 탱크에서 약 1만1000 갤런(약 4만1600ℓ)의 전투기 연료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발견 즉시 제8전투비행단 측은 현장에서 오염물질 차단·방제 조치를 했으며, 인근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이나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미 공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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