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일우가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제98회 아카데미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 '센티멘탈 밸류'를 두 번째 투자 작품으로 선택해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바디 호러 로맨스 '투게더'를 시작으로 웰메이드 영화의 투자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센티멘탈 밸류'를 두 번째 투자 작품으로 선택하며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를 매개로 감독과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부녀가 연결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정일우의 투자가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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