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거리에서 85㎝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 씨에게 총구를 들이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A 씨는 수 초간 총을 겨누다가 다른 행위 없이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으로 동선을 역추적해 30여 분 만에 범행 현장 인근의 자택에서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에 연행된 뒤에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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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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