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돌원숭이
초중고딩시절 급식으로 나올 땐 이맛을 몰랐는데
지금은 먹고싶어도 딱히 먹을 일이 없어서 아쉬운
곤드레나물밥
또는
콩나물밥
취향대로 살짝 얹어먹는 달래간장~~~
향긋하고 짭짤하고 난리난다고요 ㅠㅠ
배탈났을때/소화안될때는
삶은 밥 또는 흰죽 한그릇에
장조림 얹어먹으면 꿀맛이라고요 ㅜㅜ
고수들은 그냥 풋고추 된장에 푹 찍어서 함냐함냐
아니면 이렇게 무쳐놓은 고추도 꿀맛
봄되면 새싹 돋은 기념으로 바로 냉이뜯어다 국끓여먹기
그리고 봄동 겉절이
겉절이로 안 먹는 집은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쳐먹기
존나 맛있다고요 ㅠㅠ
여름에 더워서 입맛없을땐 김치말이 냉국수
도토리묵 잘 썰어서
상추랑 같이 무쳐버려
아니면 묵사발로 만들어서 후루룩 마셔벌여
가을에는 전어 안 먹어주면 섭섭함
왠지 가을같지도 않음
그리고 디저트는 홍시걸랑요 --;;
나는 숟가락으로 안퍼먹고
반으로 갈라서 짜먹걸랑요 --;; 그래야 제맛이걸랑요
겨울에는 김장하고 수육 한번 삶아서
굴이랑 먹어줘야 김장이 끝났구나 하는거라구요
후식은 풀빵이랑
군밤
여시들은 본문에서 몇개정도 해당되시나요 껄껄
나는 만렙부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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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