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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토종 한국인 입맛 테스트

작성자동글길쭉쓰|작성시간26.02.21|조회수3,538 목록 댓글 10

출처 : 여성시대 돌원숭이



초중고딩시절 급식으로 나올 땐 이맛을 몰랐는데
지금은 먹고싶어도 딱히 먹을 일이 없어서 아쉬운 




곤드레나물밥


또는





콩나물밥




취향대로 살짝 얹어먹는 달래간장~~~
향긋하고 짭짤하고 난리난다고요 ㅠㅠ







배탈났을때/소화안될때는


삶은 밥 또는 흰죽 한그릇에




장조림 얹어먹으면 꿀맛이라고요 ㅜㅜ



고수들은 그냥 풋고추 된장에 푹 찍어서 함냐함냐




아니면 이렇게 무쳐놓은 고추도 꿀맛





봄되면 새싹 돋은 기념으로 바로 냉이뜯어다 국끓여먹기





그리고 봄동 겉절이



겉절이로 안 먹는 집은 살짝 데쳐서 된장에 무쳐먹기

존나 맛있다고요 ㅠㅠ

여름에 더워서 입맛없을땐 김치말이 냉국수





도토리묵 잘 썰어서




상추랑 같이 무쳐버려



아니면 묵사발로 만들어서 후루룩 마셔벌여




가을에는 전어 안 먹어주면 섭섭함

왠지 가을같지도 않음


그리고 디저트는 홍시걸랑요 --;;

나는 숟가락으로 안퍼먹고

반으로 갈라서 짜먹걸랑요 --;; 그래야 제맛이걸랑요







겨울에는 김장하고 수육 한번 삶아서

굴이랑 먹어줘야 김장이 끝났구나 하는거라구요



후식은 풀빵이랑





군밤




여시들은 본문에서 몇개정도 해당되시나요 껄껄

나는 만렙부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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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지훈 | 작성시간 26.02.21 거를 게 없네...
  • 작성자로또딩첨로또제발요 | 작성시간 26.02.21 전어빼고 다 사랑해
  • 작성자에리수 | 작성시간 26.02.21 전어군밤빼고 다좋아
  • 작성자지도 | 작성시간 26.02.21 전어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다 좋아
  • 작성자come on Jessi | 작성시간 26.02.21 …? ㅎ…지금도 ㅋ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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