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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간장=된장 만들고 남은 물.jpg

작성자스피또띠아|작성시간26.02.22|조회수19,356 목록 댓글 28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내임)








메주콩을 푹 삶아 으깨고

모양을 잡고

지푸라기로 묶어서 걸어두면 메주 완.

메주를 이렇게 곰팡이를 번식시키며 건조시키고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메주를 박박 씻음

그리고 물에 소금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고

만든 소금물 안에 메주, 건고추, 숯, 대추를 넣고 숙성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런 상태가 됨

항아리에서 메주만 빼서 으깨고
(tmi. 메주랑 물을 분리하는 걸 장가르기라고 한대)

으깬 메주에 메주가루와 소금을 넣고

메주를 담가뒀던 물을 넣어 점도를 맞춰주고

항아리에 넣고 소금을 위에 뿌려주면 된장이 됨


된장 다 만들고 남은 메주 담가둔 물을 걸러서 항아리에 담으면 간장이 됨


물론 둘 다 6개월을 기다려야함


6개월 뒤 우리가 아는 간장과 된장의 모습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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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생육신지망생 | 작성시간 26.02.22 우리할마이 돌아가신지 15년인데 아직도 시골집 메주냄새나ㅠㅠㅠ할무이냄새같아서 난좋다만...암튼 진짜안빠져ㅋㅋㅋ
  • 작성자간절함이 무뎌질때까지 | 작성시간 26.02.22 메주 냄새 장난 아님......
  • 작성자사회복지사 | 작성시간 26.02.22 간장안빼고 전체를 섞고 메주가루 콩삶은거 넣고 점도맞춘 된장
    찐으로 맛있음
  • 작성자새끼고래 | 작성시간 26.02.22 만들러가야지 엄마한텡
  • 작성자두쫀아 | 작성시간 26.02.22 아니 진짜 너무 신기해
    그리고 조상님어르신들은 저 원리를 도대체 어떻게 알고 다같이 저렇게 하신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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