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내임)
메주콩을 푹 삶아 으깨고
모양을 잡고
지푸라기로 묶어서 걸어두면 메주 완.
메주를 이렇게 곰팡이를 번식시키며 건조시키고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메주를 박박 씻음
그리고 물에 소금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고
만든 소금물 안에 메주, 건고추, 숯, 대추를 넣고 숙성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런 상태가 됨
항아리에서 메주만 빼서 으깨고
(tmi. 메주랑 물을 분리하는 걸 장가르기라고 한대)
으깬 메주에 메주가루와 소금을 넣고
메주를 담가뒀던 물을 넣어 점도를 맞춰주고
항아리에 넣고 소금을 위에 뿌려주면 된장이 됨
된장 다 만들고 남은 메주 담가둔 물을 걸러서 항아리에 담으면 간장이 됨
물론 둘 다 6개월을 기다려야함
6개월 뒤 우리가 아는 간장과 된장의 모습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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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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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2.22 나 중 고등학교때까지 집 베란다에서 할머니가 메주 말리고 다 했는데 진심 냄새장난없어ㅋㅋㅋㅋㅋ 치워도 벽에 냄새 다 배서 쿰쿰내 오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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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22 메주 냄새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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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22 간장안빼고 전체를 섞고 메주가루 콩삶은거 넣고 점도맞춘 된장
찐으로 맛있음 -
작성시간 26.02.22 만들러가야지 엄마한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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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22 아니 진짜 너무 신기해
그리고 조상님어르신들은 저 원리를 도대체 어떻게 알고 다같이 저렇게 하신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