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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훌라훌라링 작성시간26.02.22 음식 막 가져다 주고 먹기 싫다는 거 억지로 챙겨 주는 거 싫은 기분이 뭔지는 이해는 가는데 저건 그 이유가 하나도 공감이 안 되네... 막말로 애들이 좋아하니까 먹이라고 많이 해온 거고 장모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바쁘고 정신없는 자기 딸 조금이라도 손 덜어 주려고 가져온 거일 거 아냐 애들이 돈가스 얼마나 좋아하는데 밥 해주는 입장에서도 처음에야 그거 다 튀기려면 손이 좀 많이 가긴 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서른 장 한 번에 다 튀켜놓고 냉동고 넣었다가 밥 하기 귀찮을 때나 애 반찬투정할 때 에프에 넣고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데 하나하나 애 입맛 생각해서 이 반찬하고 재료 챙기고 하는 것보다 솔직히 훨씬 편한데 반찬 많이 줘서 싫다는 이유가 고작 본인도 일 생겨서 싫다는 게... 막말로 본인이 애 밥 좀 챙겨 주고 옆에서 주방일 좀 해봤으면 애들 밥 챙기고 식단 구성하고 이런 게 얼마나 귀찮은 건지 알지 않나 그 걱정 덜어주는 건데 꼴랑 그거 튀기는 거 귀찮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 먹성이 얼마나 좋은데 셋이서 돈가스를 두 장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