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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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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22 음식 막 가져다 주고 먹기 싫다는 거 억지로 챙겨 주는 거 싫은 기분이 뭔지는 이해는 가는데 저건 그 이유가 하나도 공감이 안 되네... 막말로 애들이 좋아하니까 먹이라고 많이 해온 거고 장모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바쁘고 정신없는 자기 딸 조금이라도 손 덜어 주려고 가져온 거일 거 아냐 애들이 돈가스 얼마나 좋아하는데 밥 해주는 입장에서도 처음에야 그거 다 튀기려면 손이 좀 많이 가긴 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서른 장 한 번에 다 튀켜놓고 냉동고 넣었다가 밥 하기 귀찮을 때나 애 반찬투정할 때 에프에 넣고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데 하나하나 애 입맛 생각해서 이 반찬하고 재료 챙기고 하는 것보다 솔직히 훨씬 편한데 반찬 많이 줘서 싫다는 이유가 고작 본인도 일 생겨서 싫다는 게... 막말로 본인이 애 밥 좀 챙겨 주고 옆에서 주방일 좀 해봤으면 애들 밥 챙기고 식단 구성하고 이런 게 얼마나 귀찮은 건지 알지 않나 그 걱정 덜어주는 건데 꼴랑 그거 튀기는 거 귀찮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 먹성이 얼마나 좋은데 셋이서 돈가스를 두 장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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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22 저거 튀기는게 뭐가 힘들다고 ㅋㅋㅋ 에프에 돌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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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22 장모든 시모든 냉장고 사정에 대해선 하지 말라하면 하지 말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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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24 난 원글공감하는게 미혼일때는 복에겨웠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시부모님이 진짜 홍시를 박스째주심. 당도 높고 난 하루에2개정도 먹는데, 얼리기도하고, 스무디해먹고,회사에 10개씩도 가져갔는데(은근 손에 묻는다고 안먹는 직원들있음.수저도 챙겨갔음).
어찌저찌 다 해치우면 또 와장창 줌.
홍시도 딱 맛있을때가있고 그거지나면 약간 술맛나고 무른단말이여. 원래 좋아했는데 물림. -
작성시간 26.03.06 이거 당해봐야앎..처리하는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