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6ulwWiV7JL?vfrom_area=share_url
결혼하여 집을 떠나는 딸의 마지막 뒷모습을 차마 반려견에게 보여줄 수 없었던 한 할아버지의 애틋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은 중국 랴오닝성 안산의 한 결혼식 날 발생했습니다. 신부인 여성에게는 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친자매처럼 지내온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녀석은 평소에도 그녀를 무척 잘 따랐으며, 결혼식 당일에도 신부 곁을 껌딱지처럼 지키며 축복의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하지만 이별의 순간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신부가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웨딩카에 몸을 싣자, 옆에 서 있던 할아버지는 조용히 손을 뻗어 골든 리트리버의 두 눈을 포근하게 가려주었습니다.
멀어지는 웨딩카의 뒷모습을 보며 녀석이 이별을 직감하고 슬픔에 잠길까 봐 걱정된 할아버지의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할아버지의 손길에 거부감 없이 가만히 앉아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지켜보던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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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나치공함머거보자 작성시간 26.02.23 슬프다ㅠㅠ 결혼이 강쥐랑 갭 두고 갈만큼 행복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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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0990 작성시간 26.02.23 그엉 슬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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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쏠라시스템 작성시간 26.02.23 할배랑 행복하게 살아 강쥐야 언니는 자주 놀러와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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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an O‘pry 작성시간 26.02.23 결혼 안하고 강쥐랑 평생 살래ㅠㅠㅠㅠㅠㅠㅠ 신혼집에 못데려 가는거면 결혼 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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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연경X나X안산 작성시간 26.02.23 씨핥....할배랑 오래 살아 애기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