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장에 놀러간 어린이 탐정단+미란, 보라
아니나 다를까... 저녁 되자마자 비명소리가 들림;
두둥
아스팔트 바닥에서 발견된 피해자 상태가 심상치 않음;
근데 그 내막이 존나 골때려.....
용의자 1. 아내
숙소 돌아와보니 남편 죽어있음;
아니 글쎄, 순간 좆됐다 싶더라고 (내가 의심받을까봐)
해결 : 용의자2의 숙소로 옮기기
용의자 2의 직업이 요리사니까 빼박증거로 입에 집게다리 하나 물려주고요 ^.^
휴~ 처리 완.
존나 씅내는 용의자2;
보라도 아내 인성에 너갱이 나감ㅋㅋㅋ
근데 사실 요리사도 똑같아 왜냐면.....
용의자 2. 요리사
용의자 1이 으쌰으쌰 옮겨놓은 시체 발견
조... 조땟노...;
그 순간 스쳐지나가는 용의자 3. (직업:메이크업 아티스트)
용의자 3에게 덮어씌우기 위해 무려 유성매직으로 화장하는 용의자 2. 역시 남의 숙소로 옮김ㅋㅋㅋ(근데 저 집게다리 치울 생각은 안 해봤는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존나 기분 나빠하는 용의자 3
그럼 님은 어쨌음?
용의자 3. 메이크업 아티스트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용의자 3를 기다리고 있는 피해남
ㅅㅂ 좆됐노....
심상치 않은 번쩍 안경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정갈한 글씨로 적은 다잉메시지를 손에 꼬옥 쥐여줌
(쉿! 유기중😘)
그리하여 피해자는 형냐의 모습으로 발견되었던 것....
일행 셋이 유유상종인 게 골때리고 웃겨서 캡쳐함ㅋㅋㅋㅋㅋㅋㅋ 뭔 돌려돌려 돌림판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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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