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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비행능력에 스탯을 몰빵한 새' 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행복한공룡|작성시간26.02.24|조회수6,504 목록 댓글 17

출처: https://www.fmkorea.com/8586223164
 

칼새 (Swift)
 
 
만약 새의 본질이 하늘을 나는 것이라면 칼새는 가장 이상적인 새의 모습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칼새는 그야말로 하늘을 날기 위해 태어난 새다. 
 
 
 
 
 
 
 

 
이 새는 거의 평생을 공중에서 보내는데, 밥 먹는 것도, 물 마시는 것도, 자는 것도 심지어 그것(...)까지도 공중에서 해결하기도 한다(공중에서 하는 경우에는 정말 빨리 끝나서 포착하기 힘들다)
 
주로 날아다니는 곤충들을 먹는다. 
 
 
 
 
 

 

 
물을 마시는 칼새의 모습. 유럽칼새의 경우 10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땅에 착지하지 않은 기록이 있다 (조류 중 비행 시간 최장 기록)
 
 
 
 
 
 
 
 




반구수면을 통해 날면서도 잠을 잘 수 있다. 
 
(* 반구수면: 뇌의 한 쪽은 잠을 자고 나머지 한 쪽은 깨어 있는 방식의 수면)
 
 
 
 
 
 
 


 




칼새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나뭇가지에 앉기도 힘들다. 이유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다리와 발이 너무 짧고 연약하기 때문. 
 
평평한 땅에 내려놓으면 칼새는 땅에 바짝 붙어 거의 기어다니는 모양이 된다.
 
 
 
 
 
 




(다리가 짧고 약해 땅에서는 거의 기다시피하는 모습이다)
 
 
 
 
 
 
 
 




칼새의 다리와 발은 이렇게 거의 벽에 매달리는 용도로만 쓰인다.
 
 
 
 
 
 
 
 




비공인기록으로 수평 비행속도(Horizontal speed)가 세상에서 제일 빠른 새다. 사진은 기록의 주인공 바늘꼬리칼새(169km/h). 
 
몸의 형태만 봐도 정말 잘 날게 생겼다.
 
(두번째로 수평 비행속도가 빠른 새는 세이커매, Saker falcon으로 150km/h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고급 요리 중 하나인 제비집 요리는 사실 제비집이 아니라 흰집칼새의 둥지로 만들어진다(!!!) 
 
흰집칼새의 둥지는 칼새의 침으로만 만들어지는데 물에 녹으면 젤라틴같은 식감이 된다고. 
 
 
 
 
 
 
 
+) Apple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 (Swift: 칼새)

* 칼새는 조류 중 최장시간 비행기록(약 10개월)과 수평 비행속도 최고기록(비공인: 169km/h)을 가지고 있는 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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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는마치태양같아 | 작성시간 26.02.24 귀엽다 근데 새집을 왜처먹어 미친 ;
  • 작성자햅삐햎삐 | 작성시간 26.02.24 똥똥하게 생겨서 귀엽다
  • 작성자볼파이톤 | 작성시간 26.02.24 오 신기하다 번식도 비행으로 한다지만 출산과 육아는 육지에서 하겠지? 기면서 하는겨?
  • 작성자라이언거슬림 | 작성시간 26.02.24 테일러 칼새....
  • 작성자집에있어도집에있고싶다 | 작성시간 26.02.24 진짜 흥미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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