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하루한끼
근데 진짜 서로 좋아하는거 막 해주려 하고
감정 엄청 신경써주고 선물 해주고 퍼주고 하는것보다
그냥 서로에게 큰 집착 안하고 싫어하는 행동 안하고
은근히 무관심 한게 제일 오래가는것같음...
나도 어떤 친구랑 친해질지 몰랐는데(너무 무덤덤한
사람이라 생각돼서) 지금 그 친구가
제일 친한친구 돼버림... 선물도 서로 전혀 안챙기고
딱히 뭐해주려고도 안하고 배려하는거 크게없는데
(당장 어제 뭐했는지도 안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얘를 잘 알기도하고 어차피 평생 나랑 연락할거같은
애라서 별로 안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런관계가 오히려 끈끈하고 오래갈거라는
신뢰가 있어 진짜로...신기함... 얘는 그냥
항상 근처에 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든다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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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