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0622?sid=100
[사진=외교부 제공]오는 3월 1일부터 모든 여권에 대한 발급 비용이 2000원씩 오른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라 여권 제조원가가 상승하면서 누적되고 있는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23일 외교부는 “지난 10일 여권발급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모든 여권에 대한 발급 수수료가 2000원씩 인상되면서 최종 여권 발급 비용이 일괄 2000원 오른다.
여권 발급 비용은 여권 발급 수수료와 국제교류 기여금으로 구성된다. 국제교류 기여금은 그대로다.
[자료=외교부 제공]구체적으로는 유효기간 10년인 58면 복수여권의 발급 비용은 기존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유효기간 10년 26면 복수여권의 발급 비용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오른다.
유효기간 5년짜리 복수여권도 만 8세 이상과 8세 미만에 대한 58면, 26면 여권 모두 기존 대비 발급 비용이 2000원 인상된다. 5년 미만 26면 복수여권도 마찬가지다.
1년 이내 단수여권, 1년 이내 긴급여권 등 역시 발급 비용이 2000원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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