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추가
모배
결혼한 지 4개월 된 신혼 부부입니다. 요즘 조금 사소하다면 사소한 고민이있어서요
시어머님이 가끔 저희집에 놀러 오시면 꼭 뭔가를 놓고 가십니다..
처음엔 그냥 깜빡하셨나 보다 했는데 매번 그러시거든요 휴대폰, 겉옷, 모자,물병 같은것 들을 놓고가시고는
깜박했다며 내일이나 다음주에 좀 가져다 주면 안돼냐고 하세요
주말에 가져다 주는건 남편 보내도 되지만 내일도 써야한다고 내일 아침에 가져다 달라 부탁하시면 집에 있는건 저뿐이라 제가 가져다 드려야하는데
갈때마다 밥먹고 가라고 잡으셔서 밥먹고 과일까지 먹고 예의상 뒷정리는 제가 하고 오는..이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어요
한 두번이면 모를까 너무 잦아서 혹시 일부러 외로우셔서 저랑 밥먹으려고 매번 이러시는건가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아무리 그렇다해도 매번 물건 가져다 드리기도 솔직히 귀찮아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도 집이 가까워 저희집에 자주 오는 편이신데 또 다시 시어머니 본인 집에 오라고 하시니까 너무 자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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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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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냐냥냐냥냐 작성시간 26.02.25 외로우셔서 그런것 같아 안쓰럽긴한데.. 계속 그러니 짜증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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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마스만 단편선 작성시간 26.02.25 아들 결혼시킨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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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정리밤바다 작성시간 26.02.25 ㅈㄴ배려없는거임.. 어른들도 다 알아 터치 안하고 둘이 잘살게 두는게 최고의 배려라는걸
결혼해서 살다보면 부모 형제 친구 지인 등등 주위에서 시샘해서 은근 훼방치는거 의외로 많음 -
작성자커뮤사세 옳지않아 작성시간 26.02.25 내가 약간 기혼이 아니라 그런가 ㅋㅋㅋ
집에 잇는 사람= 일 안하시나?
집은 누가 사줫지...? 시어머니가 집 사줫나? 그럼 몇번이고 가야지... 이런 생각이나 하는중.. 만약 집 안사준거면 귀찬겟다. 시어머니가 외롭나 하는중 ㅋㅋ -
작성자고양이털로뜨개질하기 작성시간 26.02.25 나는 그런물건 없다고할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