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자매 있는 사람들 눈물의 정모 중인 영화 댓글

작성자탱그르릉|작성시간26.02.25|조회수7,543 목록 댓글 21

출처: 여성시대 Fleur



우리 어린 시절이 왜 널 망가뜨리지 않았어?
(언니는 상태 안 좋음)


우리가 자란 방식에는 한 가지 큰 차이가 있었어.


나한텐 언니가 있었잖아


언니가 스스로를 남을 돌볼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거 알아


하지만 내 곁에 있어줬어.


나는 안전하다고 느꼈어




작년에 죽은 여동생은 내 모든 것, 내 안전한 장소, 내 집, 나의 일부였어


자매한테 사랑받는다는 건 진짜 다른 느낌의 안정감이야

이거 여동생한테 보냈어 걔가 나를 엄마로부터 보호했을 때 나도 안전함을 느꼈다는 걸 알아주길 바라서


언니 없었으면 못 살았을 거야

언니는 내가 사는 이유야. 언니가 다 짊어져줬기 때문에 나는 그럴 필요가 없었어. 너무 고마워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던 자매 앞에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레나테 레인스베, 스탈린 스카스가드, 엘 패닝 출연.




https://x.com/paranhearts/status/2022227874846323147?s=46
https://x.com/kkindding/status/2022565211136462972?s=46
https://x.com/noturoca/status/2021953062034977276?s=46
https://x.com/cinemagwangin/status/2020429421942026414?s=46
https://x.com/inanewshell/status/2021934947372876035?s=46


https://x.com/fromgrayarea/status/2020419307411501117?s=4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비밀의늪 | 작성시간 26.02.26 다 써놓고보니 이건 댓글이 아니라 고해성사같다만...

    나는 어린시절 내내, 슈퍼맨같은 언니가 갖고싶었어
    내가 맏이인 게 원망스러웠던 적이 많았고

    그렇지만 내가 갖고싶은 언니는 절대 나같은 언니는 아니었는데 너는 그런 나를 언니로 갖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동생이라는 자리도 마냥 좋고 편하지만은 않았겠다싶어...

    난 내가 네 언니라는 걸 종종 잊고 사는데 너에게 나는 여전히 언니 같을까? 궁금하다
  • 작성자화가많은직장인 | 작성시간 26.02.26 영화 잘 만들었더라...너무 재밌게 봄
  • 작성자ENFP-T | 작성시간 26.02.26 개부럽다 자매애
  • 작성자-2kg | 작성시간 26.02.26 나도 남자형제말고 여자형제가 갖고싶었다
  • 작성자송쏭쏭송송쏭 | 작성시간 26.03.02 캐릭터들이 너무 공감갔어 나는 언니 입장인데 정신병있고..ㅎ 진짜 20대초반 이후로 너무 지쳐서 다 놔버림 이젠 동생이 다 챙기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양가적인 감정이 듦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