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커튼레일작성시간26.03.04
난 친언니한테 같은 서운함을 느끼긴 했는데... 결혼하면 배우자랑 더 가까워지듯이 남친이랑 가는 게 더 편해서 그런 걸 거 아냐 ㅠ 서운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더라 .. 옆에서 보다보면 나보다 더 의지가 되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 사람 마음을 내가 어떻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겠어 ㅠ 나랑 가고 싶었으면 진작 갔겠지.. ㅎㅎ ㅠㅠ 언니랑 정말 친하지만 모든 게 다 잘 맞고 편한 건 아니었나봐..그래도 난 언니가 여전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