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76479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바이가 위치한 UAE와의 외교 테이블에도 올라 화제다.
특히 강 실장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도 만나
실무협의를 가진 이후 만찬 자리에서 두쫀쿠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프타르는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한 달을 맞아
일출부터 일몰까지 하루의 금식을 마친 무슬림이 해가 진 뒤 갖는 첫 번째 식사다.
강 실장은 "이프타르 자리에 초대된 손님은 달콤한 후식을 가져가는 것이
예의라는 소리를 듣고 두쫀쿠와 한과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UAE 도시인 두바이 이름이 들어가지만, 엄연한 K-디저트로,
현지에서는 '코리아 쫀득 쿠키'로도 불리며 이미 화제가 되고 있던 터라 선물한 보람이 상당했다"며
"출장마다 우리 문화와 음식의 덕을 본다"고 했다.
아울러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문화의 힘으로 한결 수월하게 느껴진
경제협력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하지만,
곧 이륙한다"며 "자세한 얘기는 오늘 인천공항에서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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