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36327
경남 진주경찰서는 살인미수와 상해 등 혐의로 1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4시37분 진주시의 한 원룸에서 20대 B 씨를 폭행하고 남녀 지인 2명을 각각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B 씨의 집을 찾아가 대문을 두드렸고, B 씨가 신원을 묻자 배달원인 것처럼 행세, 내부로 진입했다.
이후 말타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A 씨는 B 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같이 있던 여성 지인 2명 중 1명에게 집 안에 흉기를 휘둘렀다. A 씨는 직후 도착한 또 다른 남성 지인 2명과도 몸싸움을 벌이다가 그 중 1명을 재차 흉기로 위해를 가했다. A 씨는 사용한 흉기를 든 채 도주했고, 인근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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