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226211724761
2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왕따에서 전교 1등까지한 웬디가 유학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ㅣ고은손님 EP.7' 영상이 공개됐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브록빌에서 대도시인 토론토로 학교를 옮겼다고 밝힌 웬디는
"영어 레벨도 다르고 성숙하더라.
애들이 다 도도하고, 인종도 다 다양해서 끼지도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웬디는 "그때부터 인종 차별을 받고, 그때부터 화장실에서 밥 먹었다.
끼워 주는 데가 없어서 그랬다"며
"'나 같이 놀아도 돼? 해도 '넌 안 돼. 넌 한국인이잖아' 하더라"라며
인종 차별을 당했던 과거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웬디는 "선생님한테 가서 '쟤가 나 인종차별했다' 일렀는데도 사과도 안 하더라.
그 후로 혼자만의 시간이 더 많아지고, 맨날 옷장 들어가서 울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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