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혁재작성시간26.02.27
돌보던 형제 마당냥이 첫째가 좀 아프다 죽었는데 내가 묻어주는거 보면서 울더니(진짜 눈에서 눈물이 흐름) 그 후로 집을 나갔어 그리고 두달정도 뒤에 첫째 묻어준 텃밭에서 죽은지 한참 지난걸 발견했어 상태로 봤을땐 집 나가고 계속 거기서 아무것도 안먹고 그대로 죽었나봐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는데 잡동사니 쌓인곳 구석에 있더라고..냄새나서 알았어..둘째도 수습해서 첫째 옆에 묻어줌ㅜ...나는 그래서 슬퍼할수도 있다고 믿어 너무 충격이었어ㅠㅠ
작성자한바탕 휩쓸고 간작성시간26.02.27
우리 막내는... 둘째가 애기때부터 키워주고 놀아줘서 계속 둘째 찾고 예전처럼 울고 그러다가 익숙해진?후에 애교 많아짐... 원장님이 동물은 생각을 깊게 못하지만 그리워하는건 맞는거같다고해서 가슴아팠어ㅠ 근데 사이 안좋던 첫째 떠난후론 자기세상 됐음...ㅎ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