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희한한 노래에요 느린데 빨라요 몽환적인데 세련됐어요 어떻게 표현이 안되요 쓸쓸한데 무엇보다 꽉 찼구요 잔잔한거 같은데 너무 많은 악기
작성자Tory-작성시간26.02.26조회수28,981 목록 댓글 14출처: 여성시대 긴으
원래의 제목은
1988년의 낭만의 서울
샤프- 연극이 끝난 후
https://youtu.be/HBzC2bTvGhQ?si=-XBqZtVyu0eUDZvU
흐↗️르고 있죠가 이 노래의 포인트라고 생각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뒤 혼자서 무대에 남아
아무도 없는 객석을 본 적이 있나요
힘찬 박수도 뜨겁던 관객의 찬사도
이젠 다 사라져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슬픔만이 흐르고 있죠
관객은 열띤연기를 보고 때론 울고 웃으며
자신이 주인공이 된듯 착각도 하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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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