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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환경으로 보나 문화로 보나 스몰웨딩, 노웨딩이 앞으로의 트렌드가 아닐까

작성자라이도|작성시간26.03.01|조회수27,693 목록 댓글 25

 출처: 여성시대 라즈베리버터바

 


지인 직장동료 사돈의 팔촌까지 모아서 하던 기존 결혼식
그런데 이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게 됨


연령대별 혼인률은 2020년에 비해 거의 반절 가까이 낮아진 추세


비자발적 미혼 뿐 아니라 결혼 자체를 거부하는 비혼율도 높아짐
모두가 결혼하니까 품앗이, 동네잔치로 당연히 부르던 문화가 흔들림


더 이상 품앗이가 아니게 된 축의금이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커뮤뿐 아니라 뉴스기사에까지 나올 정도

출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408.html


출처 https://www.dailyt.co.kr/newsView/dlt202112140002


더군다나 환경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요즘 성대한 결혼식의 환경 오염 문제도 무시할 수 없음


두 사람이 만나서 생활 공동체가 되고 경제 공동체가 되고.. 당사자들에게는 축하할 일 맞음

그러나 비혼율이 크게 늘어나서 더 이상 결혼이 모두의 관례가 아니기도 하고,
이렇게 환경이 중요한 시대에 수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게 되는 성대한 결혼식이 앞으로도 관례가 되어야 할지는 모르겠음

개인의 자유 아닌가? 맞음ㅇㅇ
다만 근래 몇 년 사이 인터넷에서는 저예산이나 스몰웨딩은 조롱하고 지양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지금 시대에 굳이 그래야할까 싶은 것
나는 결혼주의자가 아니고, 사실 결혼주의자들이 얼마나 성대하게 결혼하는지 큰 관심 없음.. 사실 그 한 끼 밥 맛도 별 관심 없어

그런데 주말에 귀중한 시간 내서 애매한 지인 결혼식 참석하는게 당연한 문화나, 내가 앞으로 살아갈 지구의 환경 문제에는 관심 있어서 쓰는 글

그냥 가족 친한친구만 초대해서 소박하게 결혼하는 게 오히려 현대적인 문화가 아닐까 싶음..


추가)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나, 신부 대기실같은 여혐적 문화 못 없애는 이유로 주위의 시선 많이 꼽던데
이렇게 진짜 가까운 사람만 초대하는 문화가 되면
드레스를 웨딩수트로 바꾸기같은 시도를 하기도 훨씬 수월하고 뒷말 나올 걱정 안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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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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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뿌루루 | 작성시간 26.03.01 제발...안가고 싶어
  • 작성자피넛버터크크런치 | 작성시간 26.03.01 제발!!!!!!!!
  • 작성자둥실둥실둥둥실 | 작성시간 26.03.01 그냥 진짜 솔직히 서로 바라는거 개많음
    가는 사람도 바라는거 많고(약간 이때싶 청모에서 비싼거 뜯어먹으려고 작정한애들 몇몇있음) 초대하는 사람도 개념없고(이상한 싸구려 뷔페식에서 초대장 돌리고 이러는애들) 바라는거 많아서 보기만해도 존나지침 그냥 ㅅㅂ 없애고 그만 싸워
  • 작성자그래도내가낫지 | 작성시간 26.03.01 청첩장 진짜 바로 버리기도 뭐하고.. 없어져야..
  • 작성자분식회개 | 작성시간 26.03.01 예식장에 몇천만원씩 주는게 너무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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